아이들이 기관에 다닌 뒤로 집에서 제가 찍어준 사진보다는 어린이집에서 찍어준 사진이 훨씬 많아진 것 같아요.
튼이가 택배 상자를 뜯자마자 “어? 이거 내 이름 아니야???” 하며 달려들었죠. 바로 펼쳐보는데 와 정말 신기했어요. 제가 하나하나 사진을 정해서 넣은 것도 아니고 알림장 앱에서 다운받은 300여장의 사진을 업로드해놨을 뿐인데 자동으로 AI 유치원 포토북이 완성되었네요.
사실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시안을 미리 볼 수가 없어서 불안했었는데 완성본을 보니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니었던 픽스픽스. 괜히 유치원 포토북이 아니에요.
얼굴 인식,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했다고 하는데요. 어쩜, 요즘 세상이 이렇게 발전했는지!!! 개인별 사진이야 그렇다 쳐도, 단체사진도 우루루 올렸는데 그 중에서 쏙쏙 잘도 골라서 넣어져있더라고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우리 아이의 1년간의 기록… 픽스픽스 유치원 포토북 수료 선물로 딱이에요!
아이들이 기관에 다닌 뒤로 집에서 제가 찍어준 사진보다는 어린이집에서 찍어준 사진이 훨씬 많아진 것 같아요.
튼이가 택배 상자를 뜯자마자 “어? 이거 내 이름 아니야???” 하며 달려들었죠.
바로 펼쳐보는데 와 정말 신기했어요.
제가 하나하나 사진을 정해서 넣은 것도 아니고 알림장 앱에서 다운받은 300여장의 사진을 업로드해놨을 뿐인데
자동으로 AI 유치원 포토북이 완성되었네요.
사실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시안을 미리 볼 수가 없어서 불안했었는데
완성본을 보니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니었던 픽스픽스.
괜히 유치원 포토북이 아니에요.
얼굴 인식,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했다고 하는데요.
어쩜, 요즘 세상이 이렇게 발전했는지!!!
개인별 사진이야 그렇다 쳐도, 단체사진도 우루루 올렸는데
그 중에서 쏙쏙 잘도 골라서 넣어져있더라고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우리 아이의 1년간의 기록… 픽스픽스 유치원 포토북 수료 선물로 딱이에요!
솜뽀(jirokimmm)님의 블로그 리뷰 발췌글입니다.
https://blog.naver.com/jirokimmm/222899108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