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싶은데 
가끔 마음 먹으면 만들기가 참 어려운 것이 포토북이에요. 

근데 일상의 기록을 보고 싶은 콘텐츠로 만들어주는 ai 기술이 있다는 거예요. 

일일이 사진을 넣어서 위치를 정하고 고르는 것이 어려운 분들은 
이용하시면 간편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사진을 굳이 고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완성을 해주기 때문에 
간편하게 만들어지고요. 이 점 너무 좋았음! 

아이들의 이름을 넣으면 또 아이들의 기록이 되는 거잖아요. 
기록의 힘을 믿는 사람인지라.. 
전 사진 같은 경우도 잃어버리기 싫어서 
웹하드 유료로 결재해서 꽁꽁 이중으로 보관하고 있어요. 

남편은 사진이 다 똑같다는데 저는 미세한 표정의 변화가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애들 사진을 함부로 못지우겠어요. ㅋㅋㅋ 
이런 사진의 고충들.. 

정말 간편하게 소개 간편하게 처리를 해주는 픽스픽스 덕분에 
포토북이 하나 짠- 하고 완성이 되었어요. 

그걸 픽스픽스에서 새로운 기술로 만들어 준 것 같아서 너무 특별하더라고요. 

이런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간편해지고 
일상에서 사람들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도록 하는 것이 
더욱더 즐겁고 재밌을 것 같습니다. 

픽스픽스 여행 포토북 AI로 가능! 해요. 
저는 너무 좋은 추억을 담게 해준 곳이라 감사한 마음까지 드네요. 
만들고 싶었는데 못 만들고 있었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Lovely가나님의 블로그 리뷰 발췌글입니다. 
https://blog.naver.com/kommini/222964334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