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하루에 기본 10-20장 이상의 사진을 올려주어서 사진양이 정말 어마어마한데요. 
사진들을 그냥 스마트폰에만 놓아 두자니 아쉽더라구요. 근데 또 막상 포토북을 만들자니 과정이 너무 귀찮죠. 

사진을 하나하나 넣고 편집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매번 미루게되는 유치원 포토북 제작. 
이제는 인공지능과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한 픽스픽스가 있으니 간단하고 편하게 만들 수가 있답니다. 

선물처럼 집에 도착한 픽스픽스 포토북. 
얼굴 인식과 이미지 분석 기술 픽스픽스만의 차별화된 알고리즘으로 
아이가 잘 나온 사진만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완성이 되었답니다. 

제가 선택한 것 하드커버+레이플랫 조합이랍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견고하고 튼튼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 
레이플랫 내지는 책을 보듯 두꺼운 내지가 180도로 펼쳐지니 
구겨질 염려가 없고 아이도 편하게 넘기며 사진을 볼 수가 있어요.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찍힌 사진들이 있는 페이지는 거의 폴인럽. 
아니 어쩜 저희 아이 마음속도 분석한 거 같은 마법같은 경험이 이런 걸까요.  

차찬커플(chachan85)님의 블로그 리뷰 발췌글입니다. 
https://blog.naver.com/chachan85/222943289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