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더] 2년 연속으로 협약 맺은 유치원 이야기

유치원에서의 하루하루

우리 아이 처음으로 유치원 보내고 가기 싫다며 우는 아이를 보던 그 짠했던 3월의 첫주

이제는 씩씩한 형님이 되어 누구보다 먼저 가겠다고 신발을 신고 나서는 아이를 보며 어떤 감정을 느끼셨을까요?


우리 아이가 어느새 자라 유치원이라는 사회로 발 딛을 때 가장 궁금한 것은

“잘 먹고, 잘 놀고, 잘 배우고 있을까?”

“누구랑 친하게 지낼까? 오늘 하루 즐겁게 보냈을까?”

이런 것들이겠죠? 어느 부모나 같은 마음입니다.


알림장 앱을 통해 전달되는 수 많은 사진들로 엄마들은 한 주를 마무리합니다.

자주 오는 사진 알람에 즐거웠다가, '엇 이거 만만치 않네' 점점 쌓여가는 사진들. 

우리 아이가 나온 사진을 골라서 다운받느라, 매주 올라오는 사진을 놓치지 않으려 했던 불편했던 경험들 모두 있으셨을거예요. 

이 사진들 모두 어디에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고 가족이 모두 함께 일상을 공유하고 있을까요?


저희 서비스가 처음 만들어진 순간부터 함께 한 유치원 있습니다. 

그리고도 더 여러 유치원과도 함께 했지만, 두 해를 연속으로 수 백권의 단체 주문을 진행한 유치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선생님의 사진 촬영에 대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아이마다 예쁜 표정을 모두 담아주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아이들 한 명 한 명 빠지지 않게 사진을 찍는게 쉽지가 않아요”

“움직임이 많고 자유롭게 놀이 하는 아이들을 사진으로 담다 보니 흔들리거나 즐거운 표정을 모두 담을 수 없어 아쉽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모든 순간을 부모님들과 함께 하기 위해 선생님들께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신답니다.



유치원에서는 저희에게 다음을 기대했다고 하시는데요.

“예전에는 교사들이 아이들의 사진을 직접 찾아야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었는데요. 저희가 하지 않아도 된다니 기대가 되었어요”

“자동으로 아이들 앨범에 개별 사진이 들어가는 것이 교사들의 업무 감소에 많은 도움이 될것 이라고 생각했어요"


저희 서비스는 아직도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최대한 유치원에서는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도록 진행 과정을 최소화하고자 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서비스를 이용 후기 인터뷰 내용입니다.

“알아서 선택, 편집, 제작까지 해주시니 정말 간편해요.”

“다른 도안을 넣지 않고도 아이들 사진으로만 디자인이 되는 것이 깔끔해보이고 질 높은 포토북이 된 것 같아요.”

“인쇄 품질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색이 어쩜 이렇게 선명하죠?”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서 저희도 뿌듯합니다.


만족스러운 부분은 계속 제공해 드리고, 아쉬운 점으로 꼽아주신 활동 사진의 다양성과 구성, 표정 등에 대해서는 저희가 더 노력하여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포토북을 받아보신 학부모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앱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포토북으로 직접 받아보니 느낌이 전혀 다르네요. 너무 좋아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깜짝 놀랐어요. 내년에도 신청할래요."

"우리 아이가 주인공으로 만들어졌지만, 일부 친구들도 함께 나와서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을것 같아요."


매년 좋아지는 포토북 퀄리티에 감사 인사를 해주신 00유치원에 감사 인사 저희도 함께 드립니다.

이제는 픽스픽스 앱의 ‘킨더홈’을 통해서도 유치원 사진을 계속 간직하실 수 있습니다.


일년 동안 수 많은 사진을 찍는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들

아이들의 예쁜 얼굴 사진을 데이터로만 남기지 않고 아이들의 예쁜 추억으로 만들어주고 싶은 곳이 있다면 저희가 찾아가 해결해 드릴게요.


-매일 도전하는 픽스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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